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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1-10 08:07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 4명은 낙하산 입사를 시도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385명을 대상으로 “낙하산 입사를 시도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43.7%가 ‘있다’라고 답했다.

또, 이들 중 47.8%는 실제로 낙하산으로 입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낙하산 입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자신은 낙하산으로라도 입사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낙하산 입사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61.4%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 대’(57.5%), ‘30 대’(63.8%), ‘40 대’(73.5%), ‘50 대 이상’(85.2%) 순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낙하산 입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부정적인 이유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는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34.6%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본인의 실력이 아니기 때문에’(32.8%),‘직장 내 사기가 저하되기 때문에’(18.9%), ‘도움 준 사람의 눈치를 봐야 할 것 같아서’(7.2%), ‘업무실력이 낮게 평가 될 수 있으므로’(2.8%) 등의 순이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낙하산 인사를 본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75.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낙하산 인사가 업무에 미친 영향으로는 ‘사기가 저하되었다’(60.2%)는 대답이 가장 높았고, ‘아무렇지도 않았다’(37.9%)가 뒤를 이었다. ‘업무에 활기가 생겼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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