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시 민단난무지부 서태원 부단장 오리털 잠바 50벌 부천시 전달
서태원 부단장이 몸담고 있는 가와사키시 민단난무지부는 여권발급 및 호적정리 대행, 재일교포들의 권익 옹호 등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교포들의 복지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는 단체다.
부천시는 가와사키시와 지난 1996년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문화 교류, 문화예술단 상호방문공연, 문화행사 축하방문, 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천시는 기증받은 오리털 잠바 50벌을 관내 혼자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할 계획이다.
서태원 부단장은“가와사키시의 우호도시인 부천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나눔·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고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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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박윤정 032-320-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