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입된 김희철(51) 신임 본부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과정을 수료하고 1981년 외환은행에 입사 후, 1991년 하나은행의 PB영업기반을 구축하여 PB업계 1세대로 PB업계의 대부, 신화 등으로 언론에 자주 소개되기도 했다.
2002년 8월 외환은행 PB사업 구축을 위해 재 영입되어 최근까지 외환은행 PB영업본부 부장으로 역임하는 등 PB업계에서는 유명인사로 알려져 있다.
김희철 신임 본부장은 고객 니즈에 따라 PB사업, 방캬슈량스, 수익증권, 신탁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해 은행의 초우량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비이자수익 확대 등 수익기반의 다변화를 통한 대구은행의 신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갈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대구은행은 2008년도 경영목표를 “복합금융이 강한 은행”으로 정하고 관련분야의 조직 정비 및 내·외부에서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있다.
또한, 인력운용에 있어 최근 은행권 채용 패턴 변화에 맞춰 기존의 일반공채방식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외부에서 영업해 왔으며, 지난해 국제금융분야 외부 전문 인력 보강, 방카슈랑스 4단계 확대에 대비한 자동차보험 전문인력 영입 등 외부 전문 인력들을 외부전문계약직으로 계속 영입해 인적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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