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2,000명에게 무료 ‘학업 스트레스 진단’ 서비스 실시
종합교육브랜드 케이스는 대한민국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정신건강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마이클리닉 자기강화 프로젝트’를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케이스가 한국정신건강연구소(www.imhi.co.kr)와 함께 진행하는 ‘나의 발견’ 자가진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APST)와 자기지각척도(Self Perception Scale) 검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학업 방해 요인을 알아볼 수 있다. 공부에 대한 부담이 많았던 학생들은,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와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원인 등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파악하여, 향후 학습능률을 향상시키는 바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무료 진단 서비스는 오는 1월 31일까지 학습도구 정보교환사이트인 스터디앳(cafe.naver.com/studyat) 까페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1차 진단을 받은 학생들은 ‘마이클리닉 자기강화 프로젝트 2탄, 공부의 시작’ 1:1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80-598-8585, 1544-6544
케이스(www.case.co.kr)는 1996년도에 설립되었으며, 고교 학습프로그램 no.1 브랜드인 케이스 My Clinic 및 고3수험생용 학습지인 노스트라다무스, 자기주도학습 베스트셀러인 스터디플래너(www.studyplanner.co.kr), 온라인 논술 사이트인 논술의법칙(www.casenonsul.co.kr), 내신 문제은행 튜토(www.tuto.co.kr)등의 사업군을 운영하고 있는 연매출 300억 원대의 온오프 종합 브랜드이다. 2003년도 1월 교육업계 최초로 기업공개를 하여, 코스닥에도 등록(048270)되어 있다.
케이스 개요
케이스는 1996년도에 설립된 청소년 교육전문기업으로 고교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인터넷 교육 서비스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형 학습 시스템 '종합케이스'와 수능 파이널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가 있다. 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베스트셀러 학습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과목별 학습지 '팍팍시리즈', 온라인 논술 사이트 '논술의 법칙' 등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케이스는 교육업계 최초로 2003년 1월 기업공개 해 코스닥에 등록(048270)된 주식회사 포넷의 교육사업분야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case.co.kr
연락처
케이스 홍보대행 교육산업 전문 홍보대행사 에듀피알(www.edupr.net), 02-58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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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9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