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활동은 13,406회 출동하여, 4,314명을 구조해 전년대비 구조건수는 1,571건(13.3%), 구조인원은 531명(14.0%)이 증가하였으며 경기북부 도민 647명당 1명이 119구조대에 의하여 위험상황에서 구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8월 ~ 9월에 수난 및 산악사고가 집중 발생하여 구조인원이 가장 많았으며, 사고별로는 교통사고가 1,006명(23.3%), 요일별로는 주말(토, 일요일)이 1,329명으로 전체의 30.8%를 차지하였고, 특히 월요일(729건)에 집중력 부족으로 인해 전년대비 52.5%가 증가한 특색이 있다.
구급활동은 93,761회 출동하여 68,082명을 의료기관에 이송해 전년대비 출동건수는 8,211건(9.6%), 이송인원은 6,616명(10.8%)이 증가하였으며 경기북부 도민 30명당 1명이 119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고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 33,545(49.3%), 사고부상 16,418명(24.1%) 순이며, 연령별로는 경제활동이 많은 31~60세가 전체의 45.1%를 차지하였고 특히 이용자중 61세 이상이 23,686명으로 전체의 34.8%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화 추세에 따라 노인성 질환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08년도에는 경기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 맞춤형 긴급구조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악사고 다발지역에 『 119구급함 』을 설치 등산객 안전사고시 초기대응과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 『119시민수상 구조대』를 운영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 체제를 마련하고,
119 구급대원의 전문교육 훈련강화와 노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화된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전용 119구급차, 폭염에 대비한 폭염 구급차를 추가 배치하여 양질의 119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2ndfire.gyeonggi.kr
연락처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 방호구조과 031-849-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