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지난해 운영한 정수장 체험프로그램이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공공시설 청소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말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29회에 걸쳐 까치울정수장에서 관내 13개 초등학생 1,113명과 시정체험단 80명 등 총1,193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수장 체험프로그램은 정수생산 과정 모형실험으로 원수에 약품을 투입하여 응집·침전 특성 등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현장학습하고 정수시설 견학과 물박물관 관람, 페트병 수돗물 맛을 시음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수돗물의 인식전환을 위해 올해에도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정수장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초등생을 대상으로‘물사랑 워터투어’를 새롭게 추진하여 취수에서 정수과정까지 물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 해결과 막연한 불신감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수돗물의 막연한 불신감 해소와 수돗물 이용률 제고에 앞장설 것”이며,“부천시‘수돗물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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