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ME:TV 시즌 2’참가자 공개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닉(Nick)’이 ‘ME:TV 시즌 2’에 참가할 어린이 출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ME:TV 시즌 2’는 스튜디오 촬영은 물론, 웹 카메라를 활용한 원격 출연, 그리고 닉 웹사이트(www.nick.co.kr)를 통한 사진 및 동영상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 신개념 어린이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닉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여름, 국내 최초의 본격 어린이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던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닉의 ‘ME:TV’가 2008년,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는 ‘ME:TV 시즌 2’ 제작에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어린이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TV에 내가 나온다’는 의미의 프로그램 타이틀에서 엿볼 수 있듯이 ‘열린 어린이 TV’를 표방하고 있는 ‘ME:TV’는 방송을 이끌어갈 주체인 어린이 출연자들을 공개 모집함으로써 모든 어린이들에게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순수함으로 무장된 어린이들의 다양한 끼를 표출시킬 수 있는 컨텐츠들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ME:TV 시즌 2’를 통해 넘치는 끼를 뽐내고자 하는 어린이들은 ¨스튜디오 방문 녹화 참여, ¨ 웹 카메라를 활용한 원격 미션 실행, ¨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 등 3가지의 방법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닉 홈페이지(www.nick.co.kr)를 방문, 사전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자 중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제작 참여는 물론,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개인은 물론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첫 녹화는 오는 1월 30일(수요일)에 있을 예정이다.

스튜디오 녹화 촬영에 동참하게 되는 어린이들은 신나는 게임은 물론 퀴즈 풀기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하게 되며, 웹 카메라를 활용해 녹화에 참여하게 되는 어린이들은 ‘도전, 미션!’ 코너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실시간으로 실행하거나 ‘따라 할 테면 따라 해봐! 도전, 내가 최고!’ 코너를 통해 개인기를 뽐낼 수 있다. 이 밖에도 재미있는 일상의 사진이나 UCC 등을 업로드 하면 재미있는 내용들을 모아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ME:TV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욱 PD는 “‘ME:TV 시즌 2’는 어린이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 진정한 어린이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최대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닉의 바람이 ‘ME:TV 시즌 2’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닉과 함께 신나게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어린이 시청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ME:TV 시즌 2’의 방청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단체 신청의 경우 사전 신청 시 근거리 단체 교통 제공 역시 가능하다.

닉(Nick) 개요
Nick은 세계적으로 가장 넓은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어린이 채널이자, 세계유일 어린이만을 위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입니다. 1979년 미국에서 첫 방송된 Nick은 현재 33개 채널, 21 branded program blocks, 8 모바일 TV채널, 32개 웹사이트, 그리고 호주, 미국, 영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TurboNick외 4개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Nick프리미엄 브랜드 중에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창조적인 교육프로그램 중심의 Nick Jr., 유치원생을 위한 NOGGIN, 청소년을 위한 The N,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스포츠를 다루는 유일한 채널,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만화만을 방영하는 Nicktoons Network 등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ick-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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