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전지역 128개 시민-사회단체가 가입된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대전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16개 시ㆍ도 전국 평균 선거구당 인구수가 대전이 제일 많다”면서 “영ㆍ호남에 비한 상대적 박탈감이나 푸대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증설 개정을 이 번 만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관철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 선거구 증설 촉구를 적극 환영한다.

대전은 광주보다 인구가 6만 1,494명이나 많고 울산 보다는 37만7,145명이나 많으면서도 광주의 지역구 7개 보다 1개가 적고, 울산의 6개와 같다는 것은 형평성에서 크게 어긋난다는 정치권의 지적과 논란이 많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 행동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국민으로서 응당한 권리라고 평가한다.

국회의원은 민의를 대변하는 움직이는 헌법기관이다. 대전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대비 선거구가 적다는 것은 그만큼 대전시민의 헌법적 권리가 박탈되고, 민의가 소외돼 왔다는 반증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 뜻을 존중하면서 그 뜻이 곧 구성될 ‘선거구 획정위원회’와 2월 ‘정개특위’에서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당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2008. 1. 15.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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