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 오디오북의 신개념 PLAYBOOK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미디어 전문기업인 한국액센(대표 박수성 www.axxen.co.kr)은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오디오북‘PLAYBOOK’(플레이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오디오북은 CD나 Tape의 형태로 별도의 Player가 있어야 청취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액센이 이번에 출시한 ‘PLAYBOOK’은 제품 자체에 Player가 내장되어 있는 신개념의 디지털 오디오북이다.

특히, 액센의 PLAYBOOK은 자체 개발한 새로운 매체인 PLAYDISC(전자음반)에 오디오북 음원을 담아 구입 즉시 청취가 가능하고, 일반 책과 같이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LAYBOOK은 휴대성이 용이하고, 귀로 책을 듣기 때문에 복잡한 출,퇴근길 및 공공장소, 차량 및 도보 이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 때문에 바쁜 현대 사회의 맞춤형 책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책을 있는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의 성우가 등장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흥미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지루함이 전혀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액센의 PLAYBOOK 마케팅 담당자는 “평소 읽고 싶었으나 여러 이유로 읽지 못한 도서를 즐겁고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것이 PLAYBOOK의 최고 매력”이라고 밝혔다.

이번 PLAYBOOK 출시 타이틀은 ‘굿바이 게으름’ 편과 ‘끌리는 사람’ 편이다. 두 타이틀 모두 7권의 책을 디지털 음원으로 내장하고 있다.

여러 장르의 인기 권장 도서 7편씩을 PLAYBOOK 한 타이틀에 담아 최신 인기 도서를 모두 섭렵할 수 있다는 것도 PLAYBOOK의 큰 매력이다.

웹사이트: http://www.axxen.co.kr

연락처

한국액센 권지현 02-2024-0040, 018-46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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