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통정보센터를 벤치마킹하려는 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시는 교통정보센터 운영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하는 교통정보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한달 간 국민대(건설시스템공학부), 서울시(U-City 사업단), 안산시, 남양주시, 남양주경찰서, 관내 17개 업체(소신여객주식회사, 아피스전자 등), 어린이교통나라자원봉사단, 부천시시설관리공단 경영혁신자문위원단 등 총150명이 부천시 선진 교통정보시스템의 운영방법을 배우기 위해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했다.

견학프로그램은 먼저 프레젠테이션으로 ▲교통정보센터 역할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소개 ▲교통정보 수집·가공·분석 과정 소개 등을 알아본 후 교통정보센터 시스템의 실시간 운영상황을 살펴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교육은 개인 및 유치원생 이상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연령층별로 맞춤형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일 총 3회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부천시교통정보센터(032-3400-999) 또는 홈페이지(www.bcits.go.kr)를 통해 접수하며, 1회 4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원미구 중2동 1089번지에 건립된 '부천시교통정보센터'는 지난해 12월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경찰청 통합센터(한국도로공사 연계포함), 서울시, 인천시, 광명시 등과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통합·연계하여 부천시 주요 가로 및 교차로·시계·광역 도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교통정보센터의 시스템 운영방법, 실제 시스템 운영상황 등 교통정보센터가 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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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교통행정과 032-320-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