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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2008-01-17 11:24
서울--(뉴스와이어)--스폰지클래식의 첫번째 문을 열었던 왕가위의 세 작품 중 대미를 장식할 <타락천사>가 1월 17일 개봉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여명과 금성무, 그리고 이가흔 주연의 <타락천사>는 젊은이들의 외로움과 상실감을 독특한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함으로써 대중적인 실험영화라고도 불리던 작품이다.

스폰지클래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난 2007년 12월 13일부터 시작된 첫 릴레이 상영에서는 왕가위의 작품 세 편을 뽑아 그의 작품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개봉되어 절찬리에 상영중인 <중경삼림>과 <화양연화>는 단관 개봉임에도 약 8천명의 관객들이 관람하였다. 과거의 영화를 재상영한다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은 듯 기대이상의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는 이번 스폰지클래식 상영에서는, 3-40대의 관객층과 제목은 익숙하나 극장에선 보지 못했던 20대 관객층도 왕가위의 지난 영화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하고 있는 <중경삼림> <화양연화> 그리고 이제 마지막 영화인 <타락천사>는 더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중앙과 광화문 두 곳에서 상영합니다. 특히 작년 12월에 오픈한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는 왕가위 영화 세 편을 모두 보실 수 있다.

<중경삼림>_ 스폰지하우스 중앙/광화문에서 상영 (07.12.03~)
<화양연화>_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 상영 (07.12.25~)
<타락천사>_ 스폰지하우스 중앙/광화문에서 상영 (08.01.17~)

연락처

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