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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1-21 08:09
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 2명 중 1명은 취업을 위해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890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해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까?”란 설문을 진행한 결과, 50.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연수나 유학을 선택한 이유로는(복수응답)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53.7%)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어서’(45.4%), ‘취업 시 우대받을 것 같아서’(36.3%), ‘그 때가 아니면 못 갈 것 같아서’(24.9%), ‘교환학생 등 좋은 기회가 생겨서’(18.3%) 등이 있었다.

가장 많이 간 나라는 중국(21.2%)이었으며, ‘호주, 뉴질랜드’(16.7%), ‘일본’(16%), ‘미국’(15.1%), ‘캐나다’(11.4%), ‘영국’(7.1%) 등이 뒤를 이었다.

연수, 유학기간은 평균 1년 8개월 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7~12개월 이하’가 38.1%로 가장 많았고, ‘5년 이상’(12.3%), ‘1년 6개월’(10.9%), ‘4~6개월 이하’(10.5%), ‘3개월 이하’(9.8%) 등의 순이었다.

연수나 유학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74.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특히, 이 같은 응답은 직장 생활 경험이 있는 경력 구직자(77.5%)가 신입 구직자(67.8%)보다 더 높았다.

한편, 연수나 유학의 경험이 없는 응답자(441명)는 그 이유로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60.1%)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외에도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15.9%),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에’(10%), ‘다른 계획이 있어서’(4.1%), ‘취업 시 연령제한 때문에’(3.9%)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 중 66.7%는 향후 연수나 유학을 희망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을 조사되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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