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로봇청소기 차세대 모델 ‘트릴로바이트 2.0’ 출시
‘트릴로바이트 2.0’은 일렉트로룩스가 2003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로봇청소기 ‘트릴로바이트’의 후속 모델로, (세계 시장에 2001년) 출시 이후 약 3년 간의 소비자 리서치를 바탕으로 청소 성능, 소비자 편의 기능 등을 대폭 강화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트릴로바이트 2.0은 첫 제품보다 약 200여가지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트릴로바이트 2.0은 고대 수중 생물인 삼엽충(Trilobite)을 본떠 디자인된 가정용 전자동 로봇청소기로 9개의 고감도 센서를 통해 스스로 청소 공간의 크기와 청소시간을 파악하고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스스로 충전하며 알아서 집안을 청소하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예약 기능’, ‘디스플레이’, ‘계단 인식 시스템’ 등 소비자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다는 점. 이 제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청소 요일과 시간을 지정하면 설정된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집안을 청소한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의 잔량, 충전 소요 시간, 실시간 시간 등 현재 상황을 알 수 있다. 계단 인식 시스템으로 계단 등의 높은 위치를 스스로 감지해 떨어질 염려가 없다.
로봇청소기 본래의 기능인 청소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스마트 브러시와 흡입 시스템으로 큰 먼지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흡입하고, 빨아들인 먼지는 촘촘한 마이크로 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걸러낸다. 또한, 트릴로바이트 2.0은 방안의 장애물의 상태를 파악한 후, 알맞게 청소 시간을 조절한다. 1회 충전에 약 2시간이 소요되며 한번 충전하면 60분 가량 청소할 수 있다.
트릴로바이트 2.0은 곡선을 모티브로 한 일렉트로룩스만의 모던 유럽형 디자인을 강조한 인테리어 청소기. 색상 또한 은은한 실버색으로 매우 세련된 느낌을 주어 거실이나 주방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의 박갑정 사장은 “로봇청소기는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가사노동인 청소로부터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대표적인 웰빙 가전”이라고 설명하면서 “일렉트로룩스는 트릴로바이트로 한국 로봇청소기 시장의 포문을 열었던 만큼 이번 신제품 출시로 다시 한번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릴로바이트 2.0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과 하이마트,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80,000원이다.
한편,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16일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 휘트니스 센터에서 요가 강사들과 함께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요가 교실’을 열 예정이며 관련 소비자 이벤트는 2월말까지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electrol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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