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美 예일대와 컬럼비아대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세계경제포럼(1.23~27)에서 환경관련 각 분야의 목표치 대비 국가별 달성도를 평가하여 국가 순위를 ‘08.1.23일 현지에서 발표(현지시각 15시)하였다.

발표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79.4점을 획득하여 149개국 중 51위를 차지하였으며, 1위는 스위스로 95.5점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환경기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고, 자연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적게하는 나라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리나라는 2개 평가분야 중 환경보건 분야(37위)는 상대적 우위를 보인 반면, 생태계 지속성 분야(109위)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질병과 상하수설비 등 환경기반시설 관리는 비교적 잘하고 있는 반면에, 자연 및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생태계 보존, 대기관리 및 에너지 정책 등이 상대적으로 미흡하였음을 의미한다.

정부는 그동안 국가 환경지수 개선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제고대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대책을 보강하여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先계획-後개발 체계, 농수산 및 임업 분야의 환경성 제고 등 지속가능한 국토 및 자연자원 관리를 위해 정부 정책의 친환경성을 제고해 나가고, 저탄소형 산업구조로의 개편, 대체에너지 개발 및 대기오염 관리 강화 등 현재 추진중인 관련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 최흥진 과장 02-2110-6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