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갖고 엑스포 준비 박차
이날 창립총회는 홍건표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한선재 시의원, 박형재 부천문화원장, 정양모 경기대학교 전통예술감정대학원 석좌교수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재 법인설립 발기인 대표의 경과보고 및 설립 취지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관(안)과 설립 최초 임원진 구성(안), 2008년도 사업계획(안)을 총회에 상정하여 의결 처리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사)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홍건표 부천시장이 맡게 됐고, 집행위원장에는 목아박물관장 박찬수 선생이 선임됐다.
또한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준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정양모, 박찬수, 신응수 선생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인 이춘희 선생이 조직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밖에 부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인 장백규 변호사와 부천공예협회 임부원 회장이 각각 감사로 선출됐다.
홍건표 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금년은 프리엑스포(Pre-expo)로 개최하고 내년에는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공식 엑스포로 개최하게 될 것”이라며 “2015년도에는 국제공인 전문 엑스포가 부천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재 대표는 설립 취지문에서“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를 통해 한국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케 하고 우리 무형문화유산의 창조적인 발전과 세계화에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세계 유일의 무형문화재를 소재로 한 엑스포로서 국내무형문화재와 세계무형문화유산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비즈니스의 장 조성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하고 산업화를 촉진하며 부천을 중심으로 세계무형문화유산의 메카로 육성 ▲한국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 발전을 위해 국내외 전시·공연·학술행사 등 다양한 활동 전개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엑스포로서 정통성 확보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과 법인설립 등기를 마침으로써 사단법인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며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내외적 활동에 나서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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