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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1:52
서울--(뉴스와이어)--세기의 천재 라이토도 장난꾸러기 사신(死神) 류크도 돌아온다!

2월 21일 개봉하는 스핀오프 <데스노트 L>에 전편의 인기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 ‘데스노트’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키라 라이토, 미사미사, 사신 류크까지!
“한 순간도 놓치지 마세요~!”

L과 정의의 이름을 건 치밀한 두뇌싸움과 함께 매력대결까지 펼쳐 ‘데스노트’ 팬들을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던 키라 라이토부터 제2의 키라 미사미사, 사신 류크 등 전편의 인기 출연진들이 <데스노트 L>을 위해 모였다.

스핀오프 <데스노트 L> 제작 소식은 팬들에게 기쁨을 주면서 동시에 걱정까지 안겼다. 스핀오프란 곧 전편과는 다른 또 다른 이야기. 알려지지 않았던 L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기 때문에 전편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출연할 지가 미지수였다. 하지만 팬들의 걱정을 달래기라도 하듯 <데스노트 L>에는 전편의 주역들이 특별 까메오들로 출연한다.

<데스노트 L>에 출연하게 된 라이토 역의 후지와라 타츠야는 “사실 L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서운했다. 그런데 나도 출연하한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미사미사 역의 토다 에리카는 “오늘 크랭크인하고 오늘 크랭크업이네요”라고 말해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데스노트의 원래 주인인 사신 류크의 등장 역시 반갑다. 이번에도 역시 데스노트를 가지면 세상의 주인이 된다고 인간을 유혹하며 익살을 부린다. 또한 1편 <데스노트>에서 남자친구인 FBI요원의 죽음으로 악역 아닌 악역이 된 나오미도 출연한다. 이중 L과 세상의 연결고리인 와타리는 영화의 키워드가 되는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로 등장해 전편보다 더욱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촬영분량과 상관없이 <데스노트> 팬들을 위해 모인 전편 인기 캐릭터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데스노트 L>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전편 인기 캐릭터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데스노트 L>은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이 키라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둔 23일간 또 다른 사신(死神)의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를 막아야만 하는 이야기.

<링><검은 물 밑에서> 나카다 히데오 감독이 새로 메가폰을 잡고 시리즈로 일약 화제의 스타로 떠오른 마츠야마 켄이치가 주연을 맡았다. <일본침몰>로 낯익은 ‘일본의 다코타 패닝’ 후쿠다 마유코, <게이샤의 추억><러시아워3>의 쿠도 유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2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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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시네마 02-723-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