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미디어, 프랑스 미디어대표단에 선진화된 디지털마케팅 선보여
지난 21일부터 조선일보, KINA(Korean Internet Newspaper Associates), 중앙M&B 등 한국의 언론사들을 방문해 선진화 된 디지털 출판 시스템을 견학한 프랑스 미디어 대표단은 마지막 날인 23일, 국내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자동화와 계량화를 선도하고 있는 DMC미디어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국내 인터넷 광고 시장 현황을 비롯하여,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광고 및 마케팅의 방법과 효과 측정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DMC미디어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전략 수립모델 및 혁신적인 온라인광고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선보여 프랑스 미디어 대표단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TV광고에서 온라인 검색을 유도하는 크로스미디어와 국내에서는 이미 일반화 된 동영상 광고 형태에 큰 관심을 보이는 등 혁신적인 온라인 광고전략 수립에 대한 프랑스 언론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방한한 프랑스 미디어 그룹 대표단은 프랑스 최고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사와 프랑스 최고 출판 그룹 ‘르 몽드(Le Monde)’사를 비롯해 ‘르 프엥(Le Point)’, ‘아셰뜨(Hachette)’등 총 9개사의 대표이사 및 경영, 디지털사업 관계자 18명으로 구성되었다.
DMC미디어의 간담회에 참석한 프랑스 ‘르피가로’의 CEO 프랑시스 모렐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한국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다양한 사례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를 참고로 프랑스 온라인 환경에 맞는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DMC미디어의 배기정 이사는 “이번에 방한한 프랑스 최고의 미디어 대표단에게 그간 축적한 광고 마케팅 역량을 선보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DMC의 선진화된 디지털 광고 마케팅 노하우와 역량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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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9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