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책으로는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처리로 친환경적인 명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설 연휴기간에는 지자체별로 쓰레기 수거일을 별도로 지정하여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가로청소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으로 특별기동청소반을 편성하여 생활폐기물 다량발생지역 및 무단투기 쓰레기는 신속히 수거·처리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적체 관련 민원 및 투기신고(민원신고 전화 : 128) 등에 대비하여 환경부 및 지자체에 대책상황반을 설치·운영하여 설 명절 중 쓰레기 관리에 신속하게 대처토록 하고 있다.
또한, 상습적으로 지·정체되는 도로변 등에 대한 쓰레기투기행위 근절을 위하여, 고속도로·국도 등 차량 지·정체구간에는 단속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여객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쓰레기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배치토록 하였으며,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휴게소 안내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실시함과 동시에 “쓰레기투기 신고포상금제도”도 적극 활용하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다 적발될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도 부과토록 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설 명절이 그 어느때 보다도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풍요롭고 편안한 명절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므로 홍보활동의 적극 추진과 아울러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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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이성한 과장 02-2110-6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