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험소비자연맹(회장 유비룡, www.kicf.org)은 노후준비를 위해 변역연금을 선택할 때 상품에 따라‘풍요로운 노후’와 ‘빈티나는 노후’로 차이가 나므로, 어떠한 변액연금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노후생활이 달라지기 때문에 노후를 준비하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변액연금보험 상품 선택을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하여, 현재 보험설계사가 판매중인 모든 생명보험사의 변액연금보험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순위를 비교분석하여 “변액연금보험 상품평가 순위 결과” 를 최초로 공개 발표하였다.

변액연금보험 상품평가 결과 종합순위에서 신한생명의 (무)해피라이프변액연금보험이 80.05점을 받아 가장 좋은 변액연금보험 1위를 차지하였고, 미래에셋의 노후대비플러스변액연금보험이 79.25점으로 2위, 푸르덴셜의 (무)푸르덴셜변액연금보험 이 77.70점을 나타내 3위를 하였으며, 금호생명의 스탠바이변액연금보험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결과 신한생명, 미래에셋, 푸르덴셜, 금호, ING 등 중소 생보사가 삼성, 대한, 교보 등 대형 생보사보다 종합순위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되었다.

신한생명은 예정이율, 연환산수익율, 누적수익율 평가 등에서 1위를 하고, 총예정사업비에서 2위를 하여 종합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래에셋생명은 총예정사업비 1위 및 전항목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종합순위 2위를 하였고, 푸르덴셜생명의 경우 예정이율 1위 및 연환산/누적(기간) 수익률의 두드러진 우위를 바탕으로 종합순위 3위를 나타났다. 삼성, 교보생명 등 대형사는 총예정사업비 항목에서는 업계평균(96.77%) 보다 작은 예정사업비를 부가했으나, 연환산/누적 수익률에서 업계평균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여 대한생명과 함께 매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보험소비자가 납입하는 보험료에서 없어지는 예정사업비는 미래에셋생명의 노후대비플러스변액연금보험이 86.10%로 가장 적게 부가하였고, 동부생명의 베스트플랜변액연금보험은 114.10%를 부가해 가장 많이 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액연금보험을 매년 100만원씩(남40세 20년납) 납입할 경우 업계평균 1,833만원(신계약비 579만원, 유지비 771만원, 수금비 486만원)을 납입해야하고, 또한 상기와 같은 조건으로 총 예정사업비가 가장 낮은 1위의 미래에셋 1,630만원과 가장 높은 동부생명 2,160만원을 비교했을 때 530만원의 격차가 발생하였다.

또한 낮게 받을수록 소비자에게 유리한 운용수수료는 업계평균은 0.63%로 대동소이하나, 흥국생명이 가장 낮은 0.53%이며 대한, 알리안츠, 메트라이프, 교보, ING생명 등은 업계평균보다 높게 조사됐으며 푸르덴셜생명이 0.95%를 부가해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부담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을 수록 좋은 변액연금보험의 펀드운용 결과인 수익률 측면에서 봤을 때 누적수익률 1위는 신한생명의 (무)해피라이프변액연금보험으로 인덱스형 펀드(설정:05년 7월, 운용사:SH투신)에 투자하여 73.52%의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고, 업계평균 37.24% 보다 ▲36.27%나 더 높게 조사되었다.

한편 ING생명은 안정성혼합형 펀드(설정:04년 6월, 운용사:KB자산)에 투자하여 68.94%수익률을,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치주식형펀드(설정:05년 12월, 운용사:신한비엔피파라신탁)에 투자하여 49.03%의 수익률로 2,3위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생명의 (무)삼성변액연금보험은 배당주혼합형 펀드(설정:06년 1월, 운용사:마이다스/신영투신)에 투자하여 가장 낮은 18.92%의 수익률을 보였다.

펀드수익률 1위의 신한 해피라이프의 경우 5년간 매월100만원씩 6,0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 경우 5,418만원이 인덱스펀드에 투입되어, 현재 9천401만원의 연금적립금이 쌓여 투입자금대비 73.52%, 납입보험료대비 57%의 수익률을 올린 반면,삼성생명 변액연금은 배당혼합주에 5,497만원이 투입되어 6,539만원의 연금적립액이 쌓여 5년간 투입자금대비 18.92%, 납입보험료대비 0.9%의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변액연금보험 상품 비교평가 순위는 보험,소비자문제 전공 자문교수로 구성된 “KICF연구소 보험상품평가 위원회”에서 소비자가 보험상품 선택시 주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을 기준<상품:50%,수익률50%>으로 평가부문을 선정하였고, 부분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두어 배점을 정하였고. 평가자료는 각 생보사 사이트에 공시된 상품약관 및 요약서, 변액보험상품공시를 기초로 한 계량자료의 순위 정보이며, 민원처리나 서비스 만족도 등 비계량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험소비자에게 상품선택에 유익한 정보인 개별상품의 비교선택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상품은 소비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개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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