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금년을 투자활성화를 위한‘기업사랑 도약의 해' 로 정하고 기업인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사기 진작 방안과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부천시는 홍건표 시장 취임 후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시정의 제1순위로 정해 놓고 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식기반산업 중심의 경제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부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조성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해 추진하는 것은 기업이 이윤을 내면서 그 이윤으로 설비투자를 늘려 고용을 창출하고, 이러한 고용증대가 내수를 진작시켜 경기가 활력을 찾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야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이는 새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경제살리기’와 맥을 같이한다.

- 지난해 기업사랑 조례 제정, 제1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 개최 등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 펼쳐…

부천시는 지난해를 ‘기업사랑 원년의 해’로 정하고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고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펼치고자 기업사랑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지난해 『제1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인들에게 자긍심과 애사심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 및 절차 간소화로 기업인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또한 이업종교류회 활성화 및 R&D 기관의 유기적 협조체제 강화, 중·고등학생

기업체 견학, 기업도우미제 운영,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기업 SOS 운영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여 경기도 주관 2007년도 시군 기업애로 처리 추진 상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시는 부천 테크노파크 3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오정산업단지 분양 등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하여 162개 업체에 3억4천2백만원을 지원했다.

- 올해‘기업사랑 도약의 해’로 정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총력

부천시는 올 한해를 투자활성화를 위한 ‘기업사랑 도약의 해' 로 정하고 기업 친화적 사업 환경 조성, 산업구조 고도화, 지역특화산업 육성, 기업인 사기진작을 위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기업 친화적(Friendly Business) 정책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사랑을 위한 행정시스템 구축 ▲기업인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기업투자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천시에 밀집되어 있는 금형, 조명, 로봇, 부품소재산업 등 4대 특화

산업 외에 바이오산업, 영상문화산업, 서비스산업을 추가하여 7대 특화산업을 R&D 기관 중심으로 클러스터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구비한 리딩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그동안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부천금형집적화단지가 분양 7개월만에 75%가 분양되는데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일본 대표적인 LCD 도광판 관련 초정밀 첨단기술보유사인 신코금형을 유치하여 부천시에 400만불을 투자해 (주)신코금형KOREA를 설립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지난 1월 15일 체결했다.

또한 부천시는 기업사랑을 위한 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던 기술지원 업무 중 일부를 부천상공회의소와 부천산업진흥재단에 위탁하여 지원기관간의 업무배분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업무의 효율성과 지원기관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

부천시는 R&D 기관과 기업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업체에 R&D 기관의 기능 지속 홍보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업종 교류회 등 기업인회 정례회의시 R&D 기관을 순회하며, R&D 기관과 기업체간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한 상호 이해의 장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업인과 R&D 기관과의 협력과 정보교환으로 기술개발을 유도하고 기업과 기업간 정보교환으로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중 기업인, R&D 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기업인 및 R&D 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는 상공회의소에서 운영 중인 『기업애로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하는 기업 SOS팀 운영하여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부천시는 공장설립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공장설립지원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기업인들이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26개 사항에 대한 인허가에 대한 일괄 상담, 접수, 처리하며 인·허가 사항이 아닌 세무, 자금지원 등 기업에 필요한 상담이 한자리에서 처리되어 민원인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방침이다.

기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시책으로는 ▲문화행사시 기업인을 위한 광장 조성운영 ▲제2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 개최 ▲20인 이상 790개사에 창립기념일 축하 카드 발송 및 감사패 전달 ▲이동금연 클리닉 운영 ▲이달의 훌륭한 기업, 기업인 선정 표창 및 홍보 ▲최고 근로인상 시상 ▲중·고등학교 학생 기업체 방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업에 대한 사랑을 구체화하고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 회사 창립기념일이 도래한 기업, 법인세할 주민세 납부 우수기업 및 공연을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창립기념일 등 기업이 희망하는 날에 부천시립예술단이 기업을 방문하여 공연을 펼치는‘복사골 작은 음악회’를 연중 개최하여 문화도시에 걸맞은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부천시는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업체당 5억원 이내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하며, 심의기간을 10일에서 3일로 단축 처리한다.

또한 시는 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산업재산권 지원 ▲산학관 공동기술개발 지원 ▲산업디자인개발 지원 ▲경영혁신 지원 등 기술지원 사업에 총 7억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밖에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4회에 걸쳐 40업체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며, 수출유망상품 해외 광고 지원, 해외연수단 파견, 부천통상 아카데미(무역실무 교육) 개최, 외국어 통·번역지원, 현지 카탈로그 제작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올 한해도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며 IT, BT, NT 등의 신기술을 접목시켜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R&D 중심의 과학연구단지가 조성되어 지식기반산업 중심도시를 목표로 한걸음 다가서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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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업지원과 032-320-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