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고지대 급수공급 및 누수 등 각종사고 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한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급수체계를 가동한다.

시에 따르면 비상급수체계를 24시간 가동하여 계량기 고장 등 응급조치가 가능한 접수민원은 즉시 처리하며, 비상운반급수 차량 2대를 상시 대기하여 단수지역에 운반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로변 누수에 대해 응급복구가 신속하게 될 수 있도록 지정공무소 5개 업체를 편성하여 24시간 동안 누수민원에 대하여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한편 부천시는 겨울철 기온 강하시 상수도 시설의 동파로 수돗물 사용에 큰 불편을 겪게 되므로 옥내 수도시설은 시민 스스로 보온토록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요령으로는 ▲계량기 보호통 내로 찬공기 스며들지 않도록 뚜껑부분의 틈새를 막아 밀봉할 것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흐르게 할 것 ▲계량기 보호통내 보온재(스티로폼) 파손여부 확인 ▲인조솜, 헝겊, 폐담요 등으로 계량기함 내부보온 강화 ▲계량기 보호통내 누수여부 확인 등을 실시해 동파를 사전 예방하며, 수도계랑기가 동파되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수도계량기 유리 파열을 막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설 연휴기간에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었거나 도로변에서 상수도 누수를 발견하였을 때에는 부천시청 수도시설과 종합상황실(032-320-2582,266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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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수도시설과 032-320-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