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음악교육의 세계화 바람를 선도하는 ‘서울실용음악학교’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의 실력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실력을 발산하며 인정을 받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의 수상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며 대중문화계에 지난해 불었던 원더걸스의 텔미 열풍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젊은 음악인들은 더 이상 영재나 신인이 아닌 한국음악계에 중심인 것이다. 이런 뛰어난 젊은 음악가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조기음악교육에 있다.

보통 음악교육은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음악미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음악이 지닌 예술성을 교육목적으로 중요시함으로써 가창·기악·감상·창작의 네 가지 활동이 종합적으로 다루게 된다. 하지만 전문적인 음악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은 특수 예술학교와 대학 및 대학원 과정에서 행해진다.

최근에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청소년을 위한 음악학교가 등장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실용음악학교(http://musicseoul.com)는 오디션을 통과한 소수 정예의 학생들과 전문교수진으로 이루어진 음악전문학교다. 교육 과정은 미국 버클리음악대학교의 교육과정과 유사하며 본 학교의 교육과정은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결 진행되도록 편성되어 있다.

또한 개인의 특기에 맞는 악기(베이스, 드럼, 기타, 보컬, 피아노)를 선택하게 하고 이를 개인레슨 과목으로 편성하여 자신의 능력을 찾아가고 이를 전문화시킬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실용음악학교의 교감인 27살의 프로듀서 장영찬씨는 버클리음악대학교 유학시절 다양한 cutting edge 음악을 접하였고 당시 그는 버클리의 최고 앙상불인 Berklee Gospel Choir에 버클리 한국 학생 최초로 기타리스트 맡기도 하였다. 졸업 후 장영찬씨는 21세기 대중문화를 이끌어갈 음악인을 배출하는 목적으로 서울실용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YC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한국인 빌보드에 진출을 목표를 둔 그에게서 한국음악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실용실용음악학교의 입학을 위한 학생들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 작곡가, 가수, 연주자, 버클리대학교 교수님과 같은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뮤지션들이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공연, 특강, 레슨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이제 서울실용음악학교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전망이다.

서울실용음악학교 개요
서울실용음악학교는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실용음악 특성화 전문학교입니다.

웹사이트: http://musicseoul.com

연락처

서울실용음악학교 02-223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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