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홍건표)는 31일 소비자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내북부역 광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부정 상거래행위 근절과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다인상 업소·품목 이용안하기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만들기 ▲과다, 호화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우리농산물 이용하기 ▲재래시장 이용에 동참하기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부천시는 할인점 등 대형 점포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을 돕기 위해 우리농산물 이용과 재래시장 이용 홍보 전단지 3,000부를 제작해 송내역 일대를 돌며 시민에게 배포했다.

한편 부천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설맞이 재래시장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재래시장 방문의 날’ 기간 동안 홍건표 부천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이 한신시장 등 총 19곳의 재래시장을 직접 돌면서 설 제수용품 가격 및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설 명절을 앞둔 재래시장의 체감경기와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설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등 재래시장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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