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현재와 같은 불안한 주식시장과 시장 실세금리의 급격한 하락기에 단기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2월 4일(월)부터 정기예금에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편리회전예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편리회전예금”의 특징이자 가장 큰 장점은 1년 만기로 정기예금을 가입 한 고객이 가입 후 이자계산 주기인 1개월 또는 3개월 후에 자금이 필요해서 정기예금을 중도해지 하더라도 약정이율을 보장해 이자 손해가 없다는 점이다.
또 예금주의 투자성향에 따라 “확정금리형”과 “변동금리형”으로 각각 가입 할 수 있다. “확정금리형”은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만기까지 이율 변동 없이 1개월 또는 3개월 단위 복리로 이자가 계산되며, “변동금리형”은 1개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상승한 시장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1년제인 “편리회전예금”의 가입대상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세금우대 및 생계형 비과세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 또는 비과세에 따른 수익도 챙길 수 있으며, 예금기간 중에 2회에 걸쳐 가입금액 중 일부 분할해지도 가능하도록 해 편리성이 높은 금융상품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의 등락 때문에 단기로 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찾는 문의가 많다.”며, “편리회전예금은 회전기간 이상 예치 시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어 단기자금을 예치하기 좋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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