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8년 2월부터 수질원격감시체계(TMS)의 정책 추진상황을 휴대폰으로 실시간 문자 서비스한다.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폐수배출사업장 등의 업무담당자 약 1,000명에게 법령개정, 수질TMS 설치·운영, 부착기한 정보, 교육계획 등 정책 전반의 추진상황을 휴대폰 메시지로 제공한다.

※ 메시지 예)

- 수질TMS 설치·운영에 관한 환경부고시가 1.7일부터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수질TMS 설치방법 교육이 2.1일 10시 환경부에서 있습니다.

휴대폰 문자서비스는 정책을 실제로 이행하는 현장 담당자들이 별도의 수고없이 정책상황을 실시간으로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금까지 기상상황, 실종 아동 찾기 등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한 문자서비스 사례는 있었지만, 정책소식을 이처럼 문자 서비스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수질TMS 정책은 추진상황을 수질TMS 구축대상 공공시설 및 사업장에 신속히 전달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서 지금까지의 홍보자료 발간, 광고,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 공문서 등 홍보 방법 외에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환경부에서는 2월부터 수질TMS 구축이 완료되는 2009년말까지 매월 3~5회 이상 문자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의 업무담당자들이 정책 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안정적 정책추진은 물론 정책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수질TMS 문자서비스 운영성과를 평가해서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정책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거나 신속히 알려야 하는 다른 부문의 환경정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수질TMS 정책은 일정규모 이상의 하수·폐수처리시설, 폐수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수질자동측정기기를 설치토록 하여

수질오염사고 예방, 사업장 스스로 공정개선 유도, 배출부과금의 합리적 산정 등 수질관리를 선진·과학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며, 2006년부터 환경관리공단과 업무대행계약을 통하여 추진하고 있다.

2009년까지 설치대상 공공시설, 사업장은 약 600여개소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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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질보전국 산업수질관리과 박연수 과장 02-2110-6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