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여 가평군민의 오랜 숙원사업, 가평소방서 개청
김문수 경기도지사 공약사항인 “1개 시 · 군 1개 소방서 체제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소재 8천3백여㎡ 부지에 지상 3층, 지하1층 연면적 5,302㎡규모에 총사업비 71억여원의 도비가 투입됐다.
이번에 개청되는 가평소방서는 3과 11담당 2구조대 1센터 5지역대로 인원은 기존 44명에서 37명이 증원된 81명이며, 고층 아파트 화재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위하여 고가사다리차 등 16대가 추가 신규로 배치되어 총 30대로 운영한다.
서울면적의 1.4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843.40㎢)으로 경기북부 10개시군중 가장 넓은 곳이기도 한 가평은 주 5일근무 및 웰빙 열풍으로 최근 소방수요가 증가하고 경춘복선 전철과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200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등 산업기반 인프라가 구축돼 도시가 급속히 발전하는 지역이다.
제2소방재난본부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소방행정 모델을 마련해 가평군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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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 방호구조과 황태근031-849-2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