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국악 아동극 시리즈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 <소중한 우리아이 감성체험 시리즈>로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공연들을 세상에 선보여 어린이들과 학부모님께 열렬한 성원을 얻어낸 리틀파란호두가 새해를 맞이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소리만이 가진 멋과 즐거움으로 우리의 전통 음악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하는 신명 나는 시간을 마련하여 그 두 번째 기획시리즈로 <베스트 국악 아동극 시리즈>를 2월1일부터 4월27일까지 대학로 아츠플레이 씨어터에서 선보인다.

<소중한 우리아이 감성체험 시리즈>의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 가 독특한 기법과 새로운 감성자극으로 지난 가을과 겨울을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했다면 이번 <베스트 국악 아동극 시리즈>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신나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악 체험 극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1탄으로 준비된 작품은 2월1일부터 시작되며 국악 아동 체험극의 붐을 일으킨 <호랑이를 만난 놀부>로 2005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매회 매진 행렬을 보이며 2006 국립국악원 초청작으로 선정되고 서울시 주최 '사랑의 문화 나눔' 행사 참여 등으로 연일 각 학교와 단체에서 꾸준하게 공연 되고 있는 작품이다. 기존에 알려진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판소리, 탈춤과 민요를 곁들여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장르의 국악과 친해질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 이 공연은 아이들에게 소고를 나누어주어 직접 두드리며 민요를 배울 수 있는 시간과 호랑이 탈을 이용하여 직접 공연에 참가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뒤를 이어 3월1일부터 4월2]7일까지 공연되는 제 2탄은 <창극,백설공주>로 2007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국립창극단의 단원이자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박성환의 작,연출로 세계적인 명작동화에 탈춤,꼭두각시놀음,마당놀이 등이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단순한 아동 국악극에서 탈피하여 총 20여곡의 창작곡이 여러 갈래의 전통성악으로 주제가와 코러스 합창을 통해 풍성하고 신명난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오브제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연출기법과 창극의 조화는 창극의 연장선상에서 새로운 복합장르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며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선사할 것이다.

리틀파란호두가 선택한 베스트 국악 아동극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의 국악과 친해질 수 있는 공연들로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국악’과 어린이들이 보다 친숙해지기 위해 보고, 듣고, 만지고, 움직이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arts-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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