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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2-05 15:4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02월 05일자로 그린화재해상보험㈜(이하 ‘동사’)의 보험금지급능력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방카슈랑스 영업 활성화 및 온라인 자동차보험 출시 등에 힘입어 FY2006부터 원수보험료 M/S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FY2005부터 방카슈랑스 및 온라인 자동차보험 등 신규 판매채널에서의 영업호전에 힘입어 FY2007 상반기 원수보험료 M/S가 2.3%로 FY2005 대비 0.7%P 상승하는 등 비교적 가파른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산운용부문에서의 비교우위에 기반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예정이율을 제시하면서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영업신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FY2004이후 지속적인 이익시현에 따라 지급여력비율이 크게 개선되어 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07년 9월말 동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20.0%이며, 수정지급여력비율(지급여력에서 대손충당금 일부 및 후순위채무를 차감하여 산정) 또한 197.4%로 질적인 측면에서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보험영업 확대에 따라 지급여력기준금액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FY2007 상반기 1,179억원의 투자영업이익에 기반한 504억원의 대규모 순이익으로 지급여력이 대폭 개선된 데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합산비율은 다소 높은 수준이나, FY2005 119.1%로 고점을 기록하고 FY2006 111.5%로 하락하였으며 향후에도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보험부문은 영업활성화에 따른 고정성 경비부담 감소 및 영업초기 낮은 보험금지급률 등의 요인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차보험부문 역시 보험료율 인상 및 보험물건 선별인수 등으로 호전되고 있다. 또한, 손해율이 비교적 우수한 장기보험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에도 보험영업 관련 수익성 지표가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과 수익증권 투자 비중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으로 영업실적에 있어 변동성이 내재되어 있는 점은 부담요인이다. 자산운용포트폴리오에 있어 주식과 수익증권 투자비중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2007년 9월말 운용자산 대비 38.4%)을 보이고 있고, 운용자산 규모가 작아 특정 주식에 대한 투자집중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자산운용 패턴은 현 경영진 출범 이후 동사가 추구하는 ‘보험영업과 연계된 자산운용’ 전략에 상당부분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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