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생활 속의 용어 ‘쉽고 부드럽게’

서울--(뉴스와이어)--‘지시, 명령’은 ‘의견, 제안’으로...‘부하직원’은 ‘팀원’으로...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상호 신뢰의 바탕 위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조직의 일체감과 사기를 높이는 한편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대혁신과제중 하나인 의식혁신활동의 일환으로 용어표준화 작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용어들은 딱딱하고 관료적인 표현들이 대부분이었으며, 같은 내용을 두고 서로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사내는 물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LG파워콤은 최근 용어표준화 코너를 사내에 게시해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권장하는 한편 임직원의 제안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가 및 개선/보완해 나가고 있다.

LG파워콤의 용어표준화는 ▲사업자관점의 용어를 고객관점으로 ▲수동적 표현을 긍정적 표현으로 ▲수직적관계용어를 수평적관계용어로 바꾸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예를들면
△ ‘지시, 명령’은 ‘의견, 제안’으로
△ ‘부하직원’은 ‘팀원’으로
△ ‘저희부서 일이 아닙니다’는 ‘해당부서와 협의 후 알려드리겠습니다’로
△ ‘품의하오니 재가바랍니다’는 ‘추진하고자 합니다. 승인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 ‘하청업체’는 ‘협력업체’로
△ ‘지사로 내려보낸다’는 ‘지사에 내용을 알린다’로 바꿔 사용할 것 등이다.

이와 더불어 각 부서에서 부서간 또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시에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업관련 용어들도 표준화하여 상호 혼선없이 사용하도록하고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말과 글의 세심한 표현은 임직원 상호간 및 고객과의 감성적 연대를 굳건히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용어표준화는 경영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기본중의 기본을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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