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건설, 광주광역시 봉선동에 더쉴(The S’ll) 164가구 분양

서울--(뉴스와이어)--동훈건설(대표:김태훈)은 오는 2월 15일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The S’ll(더쉴)’의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봉선동에 지어지는 ‘봉선 The S’ll(더쉴)’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의 4개 동에 147.23㎡, 179.08㎡, 203.50㎡, 217.05㎡ (구. 44, 54, 61,65평에 해당)의 중대형 총164세대를 공급한다.

‘봉선 The S’ll(더쉴)’이 위치한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은 우수 명문학군과 유명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어 광주광역시 제일의 교육여건을 지녀 광주광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최우선인 지역이다.

조봉초교, 불로초교, 문성중·고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최고의 교육환경을 지니고 있다. ‘봉선 The S’ll(더쉴)’ 현장은 용산IC와 접해있어 광주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최상의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제석산 기슭에 위치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남구청과 남구문화예술회관,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완벽한 생활편의 시설을 지니고 있다.

이번 광주광역시 ‘봉선 The S’ll(더쉴)’ 분양은 광주광역시 남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분양권 전매가능)와 지방 주택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전면 해제라는 정부발표 이후의 첫 분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는 안정성, 신뢰도, 공신력 있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사로 참여하고 있기에 안정적인 측면도 확보되었다.

광주광역시 ‘봉선 The S’ll(더쉴)’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60만원 대이며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한다. (분양문의 062-226-1114)

‘The S’ll(더쉴)’은 동훈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로서 지난해 10월 천안지역에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천안 ‘용곡 The S’ll(더쉴)’은 각 동의 맨 위 2개 층을 하나의 아파트로 만든 듀플렉스 하우스를 모델하우스로서는 최초로 시도했고, 여성들을 위한 아파트라는 컨셉답게 주방을 mom’s office와 순수가사공간으로 이원화시켜 주부만의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점, 단지 내에 여성 입주민 만을 위한 스파시설이나 입주자전용 헬스시설 등으로 여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분양문의 062-226-1114

동훈건설 개요
(주)동훈건설은 올해 초 주택개발 시행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새 아파트 브랜드 ‘The S'll(더쉴)’을 선보이는 한편 자체사업을 강화, 해외건설산업 진출 등의 비전을 밝힌바 있다. The S'll(더쉴)은 ‘She Will'의 합성어로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이며 감각적 여성을 위한 최고급 공간을 의미한다.

웹사이트: http://www.dhcm.co.kr

연락처

동훈건설 홍보팀 김승엽 주임 02-550-232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