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선동 The S’ll(더쉴) 전 세대 청약마감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분양경기시장 한파로 전지역에서 청약미달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동훈건설(대표:김태훈)의 광주 봉선동 The S’ll(더쉴)이 지난 20일 3순위까지 접수마감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세대 청약마감되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3.50㎡과 179.08㎡이 각각12:1, 9.38:1의 경쟁률을 기록, 147.23㎡, 217.05㎡은 각각 1.2:1, 1.35:1로 마감하였다고 한다.

광주 봉선동 The S’ll(더쉴)은 최저 147.23㎡로 중대형아파트 중심으로 공급된다. 특히 203.50㎡은 2개 층을 하나의 아파트로 만든 듀플렉스하우스로서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공간으로 설계하여 여성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성들이 가사일을 하면서 개인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주방을 mom’s office와 순수가사공간으로 이원화시켜 주부만의 특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여성을 위한 아파트라는 컨셉을 잘 살렸다는 분석이다.

‘봉선 The S’ll(더쉴)’이 위치한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은 우수 명문학군과 유명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어 광주광역시 제일의 교육여건을 지녀 광주광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최우선인 지역이다. 조봉초교, 불로초교, 문성중·고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최고의 교육환경을 지니고 있다. ‘봉선 The S’ll(더쉴)’은 용산IC와 접해있어 광주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에 있어 최상의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제석산 기슭에 위치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남구청과 남구문화예술회관,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완벽한 생활편의 시설을 지니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교육환경과 자연환경, 생활환경 등 사업장 위치가 뛰어난 데다가 ‘더쉴’이라는 브랜드네임답게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차별화된 아파트로 설계한 것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훈건설은 26일 모델하우스(광주 소태동 소재)에서 아파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062-226-1114)

동훈건설 개요
(주)동훈건설은 올해 초 주택개발 시행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새 아파트 브랜드 ‘The S'll(더쉴)’을 선보이는 한편 자체사업을 강화, 해외건설산업 진출 등의 비전을 밝힌바 있다. The S'll(더쉴)은 ‘She Will'의 합성어로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이며 감각적 여성을 위한 최고급 공간을 의미한다.

웹사이트: http://www.dhcm.co.kr

연락처

동훈건설 기획홍보팀 김승엽 주임, 02-55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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