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로닉, IP-VOD용 STB 및 DRM 수출 본격 시동
실트로닉은 지난해 말 일본 노무라 종합연구소(NRI: Nomura Research Institute)사와IP기반의 VOD 서비스 사업을 위한 H.264용 IP 셋톱박스 및 DRM솔루션 개발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일본 시장 진입의 출범을 알렸으며, 2월 첫번째 제품 선적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모회사인 코스닥 등록 기업 실미디어의 일본 지사를 통하여 월 1,000대 이상의 공급을 하게 된다.
이번에 납품한 제품은 최근 IP 기반의 서비스에 크게 주목되고 있는 H.264 압축 기술을 중심으로 IP셋톱박스 및 DRM, VOD 기술을 모두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통합 플랫폼에 적합한 상품화를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이들 제품은 노무라 종합 연구소의 VOD 서비스를 통하여 일본 전 지역의 호텔 및 병원, 노인센터들을 대상으로 설치 될 예정이고 4월 초로 예정된 본 서비스가 시작되면 올해 약 3만대 이상의 물량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노무라 종합 연구소의 VOD 서비스 콘텐츠에는 일본 최고의 영화사들이 참여하게 되고, 방송사, 할리우드 영화 들의 상영이 예정되어 있는 등, 상당한 규모의 콘텐츠 권리자들의 추가적인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김주현 대표이사는 “연간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컨설팅 및 SI 사업자인 노무라 종합 연구소로의 공급을 계기로 IP셋톱박스 및 DRM솔루션의 국제적인 신임도를 얻는 계기를 이루었으며 이는 무엇보다도 일본 시장 내에서의 인지도 향상 효과를 통한 매출액 증가 및 DRM 솔루션의 할리우드 인증에 한발 앞서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고, 현재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대만, 중국, 홍콩, 유럽, 미주 등 여러 해외 사업자와 진행중인 IP 셋톱박스 및 DRM 공급 협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ealtro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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