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2-13 08:32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김과장(35)은 요즘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불안정한 주식 시황으로 인해 증권사 사이트에서 눈을 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해까지 주식투자가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았지만, 이제는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심이 커져 종자돈을 모아 투자한 직장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주식, 펀드 투자를 하는 직장인 중 23.1%는 최근 증시하락으로 남몰래 울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 회원 중 주식, 펀드 투자를 하고 있는 20~30대 직장인 692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시하락으로 남몰래 울어 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23.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남몰래 울었던 이유로는 ‘손실액이 너무 커서’가 46.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결혼, 내 집 마련 등 중요한 일을 앞둬서’(15%), ‘해결방법을 잘 모르겠어서’(8.8%), ‘대출받아서 한 거라서’(7.5%), ‘가족들에게 미안해서’(6.9%) 등이 있었다.

증시 하락은 직장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절반 이상(52.6%)이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으나, ‘부정적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자도 41.3%나 되었다.

부정적 영향(복수응답)을 살펴보면, 46.5%가 ‘미래에 대한 불안함 증가’를 선택했다. 뒤이어 ‘업무 집중력 감소’(45.5%), ‘자신감, 의욕 상실’(23.8%), ‘우울증’(15.7%), ‘식욕감퇴’(9.8%) 등의 순이었다.

증시하락이 업무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7.4%가 ‘예’라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64.7%는 최근 증시하락으로 인해 주식, 펀드 등에서 손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강지혜(02-2025-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