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21, 구글코리아 해외광고 세일즈파트너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구글 사이트 및 구글 네트워크를 통해 게재될 해외 타겟팅 광고 대행'

EC21(대표이사: 권태경, www.ec21.co.kr)이 구글코리아의 해외광고 세일즈파트너로 선정되어, 구글 해외광고 판매를 대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EC21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하기 원하는 업체의 광고를 영어 및 각 나라의 언어로 제작해, 전세계 구글 사이트 및 구글의 네트워크를 통해 게재하는 해외광고 대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높은 마케팅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검색 광고는, 좋은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영업망과 마케팅 인력 미비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업체와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나 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체들의 매력적인 해외 마케팅 수단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검색광고는 정확히 타겟팅된 잠재고객에게 선택적으로 보여지고,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여 사이트에 방문했을 시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비용으로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가 가능하다.

특히 구글 광고의 효과는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의 75%를 커버* 하는 강력한 네트워크의 힘에서 나온다. 구글에 광고를 등록하면 전세계 233개국 40개 이상 언어로 서비스되는 구글 사이트의 검색 결과 뿐 아니라, AOL, ASK, 라이코스, 어바웃닷컴 등 영어권의 주요 검색 포탈사이트에 동시에 노출이 될 수 있다. 또한, 구글 광고를 게재하고 있는 비즈니스닷컴, 옥션, 아마존, 쿠킹닷컴, 뉴욕타임즈 등 전 세계 주요 사이트 중에서 원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광고를 게재할 수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EC21의 구글 광고대행 서비스를 통해 국내의 많은 중소수출 업체들이 미주,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의 여러 나라로부터 문의를 받고 약 200만 달러의 수출에 성공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수출상담도 약 300여 건에 이르고 있다.

㈜EC21 권태경 대표이사는 “10명의 구글 공인 광고전문가를 보유한 검색엔진 마케팅 전문업체인 ㈜EC21은 지난 5년 동안의 구글 해외광고 경험을 살려 중소 광고주들에게 업체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광고대행 서비스를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구글 광고대행 서비스 관련 문의 : 해외사업팀 최경희 대리 02-6000-4393

이씨이십일 개요
이씨이십일은 2000년 한국무역협회에서 분사하여 설립된 이래, 한국무역협회,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무역진흥기관과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사업을 통해 약 25,000 업체를 지원해온 국내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전문기업이다. 또한 240개국의 90만 회원 사를 보유한 글로벌 B2B 마켓플레이스 ec21.com을 통해 전세계 무역업체들이 매일 수만 건의 인콰이어리와 오퍼를 교환하며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고 거래파트너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사이버 무역의 장을 제공하여 세계의 무역방식을 바꿔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kr.ec21.com

연락처

검색 마케팅팀 경정은 과장,02-6000-543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