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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2-13 17:2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02월 13일자로 아주오토리스㈜(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4년 아주산업㈜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수입차 오토리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여 왔으나, 2007년 12월 아주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동사 지분 96.7%가 루터앤파트너스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루터PEF’)에 인수되면서 경영전략 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입신차 중심의 오토리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해 왔으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중고차 오토리스 등에 진출하여 수익원을 다변화할 계획이며, 2008년 1월 신규 진출한 개인신용대출부문을 향후 주력부문으로 설정하고 있는 등 향후 사업포트폴리오의 점진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수익성은 향후 개인신용대출부문의 리스크관리 결과 등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오토리스 부문은 2007년 영업활성화에 따른 자산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지 못하여 낮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인신용대출의 경우 리스크의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질 경우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은행계 여전사 등 신규업체의 시장진입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자율상한 인하 등 규제환경의 변화가능성이 높은 수준이고, 동 시장이 수익변동성이 큰 특성을 보이는 점은 부담요인이다.

금융자산의 대부분이 비교적 자산건전성이 안정적인 특성을 보이는 수입차 오토리스로 이루어져 있는가운데, 2007년말 현재 1개월 이상 연체율이 1.0%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등 기존 금융자산의 건전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다만, 신규 진출한 개인신용대출 부문의 자산의 질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검증기간을 필요로 한다.

2008년 1월에 이루어진 300억원의 유상증자를 감안할 경우 레버리지(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는 3.2배로 낮은 수준이며, 루터PEF가 여전히 300억원 이상의 추가 증자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개인신용대출 등 신규사업을 위한 일정수준의 자본완충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보유자산의 유동화를 통한 자금조달원 다변화 가능성, 장기성 위주의 차입구조 및 장기차입금 상환스케쥴과 리스료 회수스케쥴의 효과적인 매칭 등을 감안할 때 유동성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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