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신간회 창립(1927.2.15) 81주년을 맞이하여 새로 쓴 독립운동사, 『한국독립운동의 역사』1차분 5권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1차분 5권의 제목과 집필자는 다음과 같다. 제1권 「한국독립운동의 이념과 방략」(조동걸, 국민대 명예교수), 제12권 「애국계몽운동 Ⅰ-정치사회운동」(유영렬, 국사편찬위원장), 제46권 「신간회의 민족운동」(신용하, 이화여대 석좌교수), 제50권 「1920년대 후반 만주지역 항일무장투쟁」(채영국, 국민대 연구교수), 제52권 「한국광복군」(김광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등이다.

『한국독립운동의 역사』편찬 사업은 2005년 광복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계획, 진행되어 건국 60주년을 맞이한 2008년 전60권 완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념적 금기와 편견에 구애되지 않고 역사적 진실에 더 가깝게 접근하며, 한민족 전체의 역사이자 한국근대사의 중심으로, 민족사의 미래를 열어갈 정신적 자산이자 동력으로, 나아가 민족 통일과 통합의 역사로 독립운동사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각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기획되었다.

『한국독립운동의 역사』편찬사업은 윤병석(인하대 명예교수)을 위시한 3인의 자문위원과 박찬승(한양대 교수)을 비롯한 14인의 편찬위원으로 구성된 한국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만열)가 주관하고,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한시준)가 실무를 담당하며, 국가보훈처(처장 김정복)가 지원하고 있다. 정부 지원 민간 주도의 이 사업에는 84명에 이르는 원로 및 중견 독립운동사 전공학자가 동참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의 특징은 풍부한 내용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어 썼고, 주제에 따라 권수를 달리하여 각각 독립 완결성을 지님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통일성과 종합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판형도 신세대 감각에 맞게 신국판으로 제작하였다.

각각 2,000부씩 제작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1차분 5권은 신간회 창립(1927.2.15) 81주년을 맞이한 2월 15일부터 국공립도서관, 대학도서관, 국내외 관련 단체 및 연구기관 등에 배부된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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