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생베리코리아, 인삼열매 가공제품 판매 첫 개시

강원--(뉴스와이어)--인삼열매(베리)를 주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이 최초로 나왔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진생베리코리아(대표 성인환)는 인삼열매 가공법에 관한 국내특허와 국제특허를 출원하고 본격적인 제품 출시를 했다.

진생베리코리아(www.ginsengberry.kr)는 지난 3년동안 연구를 통해 신제품 '파낙스베리'의 생산에 성공했으며, 주요 오픈마켓시장과 쇼핑몰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삼열매는 3년차 이상의 인삼에서만 볼 수 있으며, 꽃이 핀 후 초록빛 색깔의 열매가 붉게 무르익으면서 결실하게 된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이러한 인삼열매에는 인삼의 뿌리에 비해 다량의 인삼 사포닌 즉 진세노사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작용을 높이고, DNA의 합성을 촉진시키며,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생체의 필수 원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즉 인삼열매는 곧 "인삼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인삼열매는 이 유효성분인 사포닌성분이 홍삼의 수십배에 달한다는 것이다.

인삼열매의 효과는 이미 고문헌들에서도 자주 언급이 되어왔었지만 제품개발에는 이르지 못했었다. 현대에 와서 나노공법 등 새로운 개발공법과 유효성분추출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마침내 음용상품으로까지 개발되는데 이르렀다.

진생베리코리아는 3년여 간의 연구를 통해 인삼열매에 관한 특허출원을 다수로 쏟아내며, 신제품 "파낙스베리"의 생산에 성공을 거두었다. 더군다나 이번 인삼열매의 식품 가공은 세계 최초의 쾌거다.

중부대학교 생명과학분석센터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여 이 회사의 기술로 가공 처리한 '인삼열매'의 성분과 기존 홍삼과의 성분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분석표를 최근 공개하는 등 제품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일반적인 물을 용매로 하는 달이는 전통 제조법이 아닌 나노공법으로 유효성분을 추출,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시켰으며, 맛과 다른 용도를 위해 일체의 첨가물을 섞지 않고 제조했다는것이다.

그래서 진세노사이드의 높아진 함유량은 물론 인삼열매의 본래의 독특한 쌉쌀한 맛과 고유의 향도 함께 경험할수 있다.

소비자가격도 최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일만한 가격으로 책정하여, 초기에 인삼열매에 대한 강한 인지도를 그대로 흡수하여, 초기 소비자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생베리코리아 개요
진생베리코리아(주)에서는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인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는 인삼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검증된 효능에 대해 각광을 받아온 인삼열매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가공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인삼열매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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