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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08:16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숭례문 화재 사건으로 문화재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은 ‘소중한 것은 잃고 난 후에 그 가치를 더 깊이 깨닫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문화재 훼손, 손실 소식을 접했을 때 문화재의 소중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 회원 중 20~30대 성인남녀 734명을 대상으로 “언제 문화재의 소중함을 가장 많이 느끼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훼손, 손실의 소식을 들었을 때’가 18.5%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알게 되었을 때’(18%), ‘역사에 대해 공부할 때’(14.7%), ‘직접 눈으로 봤을 때’(11.9%), ‘해외에서 인정 받을 때’(11%) 등의 순이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문화재에 대한 의식 수준에 관해서는 45.6%가 ‘하’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중’(27.5%), ‘최하’(22.1%), ‘상’(4.1%), ‘최상’(0.7%) 순이었다.

정부의 문화재 관리, 보호 수준 역시, ‘하’라는 응답이 46.5%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최하’(35.2%), ‘중’(16.1%), ‘상’(1.8%), ‘최상’(0.5%) 순이었다.

문화재 관리, 보호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39.2%가 ‘문화재 보호 의식이 부족해서’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외에도 ‘제도가 미흡해서’(20.7%), ‘담당부서가 명확하지 않아서(책임회피)’(19.2%), ‘관리자의 전문성이 부족해서’(9.9%) 등의 의견이 있었다.

문화재를 잘 관리,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는(복수응답) 61.2%가 ‘문화재 보호정책, 제도 강화’를 택했다. 그밖에 ‘국민의식 개선’(54.9%), ‘처벌규정 강화(훼손, 방화 등)’(39.5%), ‘설비점검, 감독 강화’(32.8%), ‘문화재 부서의 전문성 강화’(31.1%) 등이 뒤를 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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