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필드, 매출액의 5% 적립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 실시

안양--(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를 출시한 무선통신제조업체 큐필드(대표 이종현 www.qufield.com)는 음주운전 예방 및 대리운전 활성화를 위해 매출액의 5%를 적립하여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를 운영하기로 발표하였다.

이번에 실시하는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는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피해를 받은 대리운전 이용자들을 위해 펼치는 보상마케팅의 일환으로서 대리운전업체와 소비자 간의 징검다리를 놓아 불만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리운전 관련 소비자 피해로는 대리운전 중 차량 파손, 과다한 요금과 웃돈 요구, 허위광고, 지갑 등의 물건 분실, 운전자 자질 부족,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범칙금 부과 등으로 다양하며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구제신청건수가 2005년 124건, 2006년 155건, 2007년 112건 등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에 큐필드 세일즈마케팅총괄 조성우 이사는 “빠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매출 성장추이를 지켜 볼 때 올해 연말까지 대략 1억 원 정도의 적립금이 모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07년 피해 구제신청건수를 기준으로 피해 이용자 한 명당 평균 보상액이 89만 원정도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였다.

큐필드가 대리운전 이용자들을 위해 펼치는 이번“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는 대리운전업체와 소비자가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은 물론 올바른 대리운전문화 형성으로 인해 대리운전 관련 피해가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의 운영은 각각의 피해 사례를 분석하여 보상규정을 확정하였으며, 큐필드는 대리운전업체와 소비자 간의 분쟁에서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상금의 책정 지급은 한국대리운전협회와 대한대리운전협회의 자문을 얻어 집행하게 되고 보상규정 및 지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큐필드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큐필드 개요
주식회사 큐필드는 국내 무선호출기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가진 업체로 국내 무선호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96년부터 무선호출기기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보다 적극적인 개발에 힘 입어 설립이래 시장수요 욕구에 충족되는 응용분야를 넓히고 꾸준한 매출 성장을 하여 현재국내 무선호출기 업계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qufield.com

연락처

큐필드 세일즈마케팅총괄 조성우 이사, 016-706-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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