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지난 3년간 부천형 뉴딜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 결과 관내 인력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관내기업의 공공사업 참여기회 확대 등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부천형 뉴딜정책 추진 4차년도인 올해를 기점으로 그동안 추진상의 미흡한 부문 보완과 추진 범위를 확대하여 기업 환경 조성 등 경제로 도약하는 부천 건설의 동력역할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08년 뉴딜정책 추진을 위해 시는 우선 ‘부천형 뉴딜정책 추진 핵심전략 6대과제’를 설정했다. ▲대상사업장 공정별 목표치 설정 및 MOU체결 ▲협력업체로의 참여기회 확대 및 기능 강화 정보제공 ▲대형공사장 현장근로 연계를 위한 안전교육 실시 ▲뉴딜정책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 및 T/F팀 운영 ▲핵심전략 추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전 행정분야 뉴딜정책 강화 추진 등이 바로 그것이다.

우선, 각 사업장별로 공정수요를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시행청, 시행사, 시공사간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뉴딜정책 추진의 목표치를 설정한다. 다음으로 관내 우수업체로 구성된 가칭 ‘협의회’ 결성을 유도하고 관내 자재, 장비업체 등 정보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적으로 많은 관내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단계로, 대형공사장의 현장근로자 채용을 지원하고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 등의 협조로 현장근로 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T/F팀을 운영하여 시행사, 시공사, 협의회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업장별로 관내 인력 30% 이상 고용, 자재, 장비 협력업체 확대 및 하도급 수주를 극대화해 나간다.

뉴딜정책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 간부급의 대형공사장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건설현장 시스템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하게 되며 전 행정 분야에 부천형 뉴딜정책이 정착되고 모든 관급공사, 출연기관, 민간투자 사업 등에 확대 강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한편, 시는 2008년을 ‘기업사랑 도약의 해’로 정하고 ‘기업인의 날’ 제정과 함께 제2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며 관내기업의 애로사항을 처리하는 ‘기업SOS’ 사업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6백억 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공장등록·설립 승인 등 공장관련 민원처리기간을 7일에서 3일로 단축하는 등 기업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 시는 기업 친화적 사업 환경 조성, 산업구조 고도화, 지역특화산업 육성, 기업인 사기진작을 위한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기업 친화적 정책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 지역경제과 032-320-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