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생 94%, 스터디플래너 사용 후 성적 수직상승 ” ...케이스, 중고교학생 531명 설문조사
성적 향상이 된 학생 가운데 35.9%가 ‘전교 상위 석차 10%’에 해당했으며, 석차가 10~25% 이내 해당하는 학생이 33.6%, 25~50% 이내에 해당하는 학생이 23.5%를 차지해 성적등급이 높을수록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들 응답자 중 46.7%가 ‘대학입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 한다’라는 의견도 37.9%가 나와 현 취업난의 영향이 중·고등학생에게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외 ‘시험을 잘 보기 위해(10.9%)’, ‘왜 공부해야하는지 모르겠다(4%)’ 순이었다.
또한 ‘스터디플래너 사용이유’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 10명중 4명 이상이 ‘공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44.5%)’를 가장 많이 꼽았고, 뒤이어 ‘일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25.4%)’, ‘공부목표가 뚜렷해진다(13.0%)’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케이스 교육공학연구소 장문규 이사는 “3월 신학기를 맞아 굳은 각오로 공부계획을 세우려는 학생들이 많다.”며 “공부는 목표에 대한 성취감이 클수록 효과가 크므로 장기목표를 세운 후 시기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고 실천하는 학습습관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케이스(www.case.co.kr) 소개
케이스는 1996년도에 설립되었으며, 고교 학습프로그램 no.1 브랜드인 케이스 My Clinic 및 고3수험생용 학습지인 노스트라다무스, 자기주도학습 베스트셀러인 스터디플래너(www.studyplanner.co.kr), 온라인 논술 사이트인 논술의법칙(www.casenonsul.co.kr), 내신 문제은행 튜토(www.tuto.co.kr)등의 사업군을 운영하고 있는 연매출 300억 원대의 온오프 종합 브랜드이다. 2003년도 1월 교육업계 최초로 기업공개를 하여, 코스닥에도 등록(048270)되어 있다.
케이스 개요
케이스는 1996년도에 설립된 청소년 교육전문기업으로 고교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인터넷 교육 서비스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형 학습 시스템 '종합케이스'와 수능 파이널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가 있다. 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베스트셀러 학습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과목별 학습지 '팍팍시리즈', 온라인 논술 사이트 '논술의 법칙' 등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케이스는 교육업계 최초로 2003년 1월 기업공개 해 코스닥에 등록(048270)된 주식회사 포넷의 교육사업분야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case.co.kr
연락처
케이스 교육산업 전문 홍보대행사 에듀피알(www.edupr.net), 02-58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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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9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