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중고생 1000명에게 2차 무료 학업 스트레스 진단 서비스 실시

분당--(뉴스와이어)--종합교육브랜드 케이스(www.case.co.kr)가 한국정신건강연구소와 함께 중고등학생 1,000명에게 ‘제2차 학업 스트레스 무료 진단 서비스’를 2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1월 케이스에서 중고등학생 2,000명에게 실시했던 이벤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검사를 받지 못한 학생들의 많은 요청으로 신학기 시즌에 맞추어 2차 서비스를 재개하는 것이다.

‘학업 스트레스 무료 진단 검사’는 학업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학업 방해 요인을 알아볼 수 있어, 공부에 대한 부담이 많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정도와 원인 등을 진단해주고, 향후 학습능률을 향상시키는 바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검사는 다음 달 16일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되며, 학습도구 정보교환 카페인 네이버의 '스터디앳(cafe.naver.com/studyat)’ 에서 신청 가능하다. 체험 후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학습법노트도 증정한다.

케이스 관계자는 “간단한 온라인 설문작성과 동시에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학생들이 새 학년에 대한 부담감과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료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케이스는 1996년도에 설립되었으며, 고교 학습프로그램 no.1 브랜드인 케이스 My Clinic 및 고3수험생용 학습지인 노스트라다무스, 자기주도학습 베스트셀러인 스터디플래너(www.studyplanner.co.kr), 온라인 논술 사이트인 논술의법칙(www.casenonsul.co.kr), 내신 문제은행 튜토(www.tuto.co.kr)등의 사업군을 운영하고 있는 연매출 300억 원대의 온오프 종합 브랜드이다. 2003년도 1월 교육업계 최초로 기업공개를 하여, 코스닥에도 등록(048270)되어 있다.

케이스 개요
케이스는 1996년도에 설립된 청소년 교육전문기업으로 고교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인터넷 교육 서비스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형 학습 시스템 '종합케이스'와 수능 파이널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가 있다. 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베스트셀러 학습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과목별 학습지 '팍팍시리즈', 온라인 논술 사이트 '논술의 법칙' 등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케이스는 교육업계 최초로 2003년 1월 기업공개 해 코스닥에 등록(048270)된 주식회사 포넷의 교육사업분야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case.co.kr

연락처

케이스 홍보는 교육산업 전문 홍보대행사 에듀피알(www.edupr.net), 02-581-5105에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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