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최근 본사 대강당에서 본/지사 포함 전국 19명의 파워보드 위원과 이정식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파워보드 제8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파워보드는 최고경영진과 직원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변화, 혁신의 아이디어 제공을 목적으로 본사와 전국 지사의 차장급 이하 사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 2004년 4월 첫 출범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신과 방송의 융합, 유무선 결합 등 컨버전스 시대가 본격화되는 환경 하에서 경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전략에 관한 담당 임원의 설명과 파워보드 위원들의 경영혁신활동,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에 대한 끝장 토론이 전개됐다.

이어진 CEO와 토의시간에는 “LG파워콤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복안이 있는가?”, “회사의 변화방향은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계획인가?” 등 회사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답변에 나선 이 사장은 “사업여건은 변하겠지만 고객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초고속인터넷의 하이엔드(광랜) 시장의 주도권과 이에 기반한 다양한 고객 가치를 제공해 고객만족도 1위와 최고의 통신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워보드 위원들은 CEO와의 토의시간을 마치고 올해 TPS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컨버전스 시장 리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LG파워콤의 사내청년 이사회인 ‘파워보드’는 6개월간 활동하면서 3대 경영 혁신활동의 자발적 추진과 함께 조직변화 및 변혁을 주도하는 혁신의 선도자로써 직원들의 의견수렴 및 경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 통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외부 벤치마킹, 혁신 성공사례(Best Practice) 공유, 강사 초빙 교육 등을 통해 회사의 주요 정책이나 업무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의 주체로 사내 혁신활동의 선두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 2004년 처음 발족한 파워보드는 매월 1회 회의를 갖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긴 회의, 성과 없는 회의를 줄이는 등 회의문화 개선운동을 주도했으며, 신입사원이 조기에 조직과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제도를 사내에 도입하는 성과를 창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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