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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3-03 08:33
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들이 선정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한국전력’이 뽑혔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 중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 1,723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공기업’을 설문한 결과, ‘한국전력’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3년째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위는 ‘인천국제공항공사’, ▷3위는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4위 ‘한국수자원공사’, ▷ 5위 ‘한국산업은행’, ▷ 6위 ‘한국공항공사’, ▷ 7위 ‘한국수력원자력’, ▷ 8위 ‘국가정보원’, ▷ 9위 ‘한국방송공사’, ▷10위 ‘금융감독원’ 등의 순이었다.

기업별로 선호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상위 10개 기업 중 5개 기업은 ‘고용의 안정성’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송공사’, ‘금융감독원’은 '기업 이미지와 인지도', ‘한국산업은행’은 '높은 급여', ‘국가정보원’은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선호하는 이유로 들었다.

공기업 입사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19.2%가 ‘공인어학점수(토익, 토플 등)’를 선택했으며, 이외에도 ‘관련 분야 전공’(18.1%), ‘성실함, 열정’(17.9%), ‘학력’(12.5%), ‘학벌’(10.3%) 등의 의견이 있었다.

입사를 위해 필요한 토익 점수는 ‘900~950점 미만’이 17.7%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800~850점 미만’(16.2%), ‘850~900점 미만’(14.6%), ‘750~800점 미만’(10.3%) 등의 순으로 일반기업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준이 요구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지 않는다는 응답자(648명)는 그 이유로, ‘개인 역량을 키우기 어려울 것 같아서’(25.2%)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밖에 ‘나태해질 것 같아서’(19.6%), ‘경쟁률이 워낙 높아서’(19%), ‘더 이상 안정적이지 않을 것 같아서’(11%), ‘채용 인원 수를 줄인다고 해서’(7.4%)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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