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총체적 개선과제 보고회 가져
이날 보고회는 과장급 이상 시 간부공무원이 참석하여 금년도 추진과제 328건 중 각 T/F팀별 중점과제로 선정된 38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천시가 금년도에 추진하게 될 시정의 총체적 개선과제는 ‘자율과 소통’의 기반 위에 ‘실질을 추구’하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창출하여 『일류 부천』을 건설하고자 실천하는 업무 혁신과제이다.
부천시의 총체적 개선과제 사업은 경쟁력 있는 조직 운영으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금년이 4번째이다.
2008년도 개선사업은 대민서비스분야 137건, 일하는 방식 191건으로 ▲통합체납정보시스템 확대운영 ▲새로운 광장문화가 있는 중동 역세권 개발 ▲부천 뉴타운 사업 추진과정 데이터 베이스화 ▲공영자전거(Public Bike) 도입·운영 등에 관한 개선과제 등 총 328건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의 체납정보 공유로 업무능률 제고 및 신속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통합체납정보시스템에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정보를 추가하여 효율적인 체납관리체계 구축하는 통합정보 시스템 운영한다.
또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균형발전 도모하고 도시의 공간구조 개선 및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광장문화가 있는 중동 역세권개발을 올해의 개선과제로 발굴·추진한다.
이밖에 시는 뉴타운 사업의 전 과정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도시개발 역사 자료로 활용하고 제2기 뉴타운 사업의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뉴타운 추진과정 데이터베이스화를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이날 보고된 과제에 대해서 일정에 따라 추진하고 성과 과정을 혁신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 하여 부서와 개인에게 혁신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행정혁신시스템을 성과관리 시스템과 연계 운영하고 연말에는 1년간의 추진사항에 대해 성과평가 보고회를 열어 우수부서와 개인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게 된다.
이날 홍건표 시장은 “행정의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보면 수많은 규제로 인해 기업 활동과 민간의 창의성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등 개선해야 할 ‘규제의 전봇대’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하며 “우리가 뽑아야 될 전봇대를 제대로 찾아 뽑을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실천하여 부천시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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