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봇물 터진 대기업 공채, 서류 마감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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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3-06 08:18
서울--(뉴스와이어)--3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채용이 시작되었다. 취업 성공을 위해 구체적인 취업전략을 짜고 꼼꼼하게 체크하지만 쏟아지는 채용 공고 속에 자칫하면 마감일을 놓치기 십상이다.

이 때,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에서 제공하는 ‘공채달력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 공채의 시작일과 마감일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공채달력 다운받기’ 기능이 추가되어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실행만 하면 매일 업데이트 된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공채달력을 인쇄하여 다이어리나 책상에 붙여 놓으면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마감일을 지키기가 수월하다.

6일 오토에버시스템즈, 메가마트(신입)를 시작으로 7일에는 임광토건, CJ홈쇼핑(경력), 한진중공업(신입), 청호그룹, 9일은 대한전선, 서브원(경력), 다스, 넥센타이어(경력), 하나대투증권(경력)에서 서류전형을 마감한다.

이어 2주차에는 10일 GS건설(경력), 한국쓰리엠, 11일은 삼성그룹, 현대기아차(해외인재채용) 등의 대기업 서류 전형 마감이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단, 삼성그룹의 경우, 10일까지 기초지원서를 작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계속해서 12일에는 한성항공, LIG넥스원이, 13일은 효성그룹(신입), KCC건설, 한국제지, 우리파이낸셜(경력)의 서류전형이 마감되며, 14일은 현대중공업그룹(신입), 피죤, 동국산업(신입), 한미약품, 16일은 삼성전자(제조직)에서 서류전형을 완료한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본격적인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채용소식에 구직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다.”라며 “이럴 때 자칫하면 마감일을 놓치기 쉬운데 사람인 공채달력 서비스를 이용해 기업별 마감 날짜를 꼼꼼히 체크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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