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메이저급 e비즈니스 기업 IMJ코리아(대표 권우성, www.imjk.co.kr)는 지난해 총 매출 52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03년 매출의 약 400%가 증가한 것으로 e러닝 사이트 제작 부문에서의 확실한 시장 선점과 본사인 일본 IMJ그룹의 풍부한 일본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진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부문에서 거둔 성과다.

IMJ코리아는 총 매출의 30억 가량을 웹에이전시 부문에서 달성했으며 이 부문에서 약 50%를 e러닝 사이트 구축에서 이뤄냈다. 이는 국내 유명 e러닝 사이트인 육아교육포탈 에듀맘, 한솔교육, 재미나라 등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업계 내 최대의 프로젝트였던 대교 교육포털 에듀피아를 성공적으로 개편하면서 관련 시장을 선점해 발생한 수익이다.

IMJ코리아는 최근 SK커뮤니케이션에서 새로 런칭한 네트워크 서비스 ‘통’ (www.tong.co.kr)의 플래쉬 컨텐츠를 개발했으며 현재 티나라 사이트를 개발 중에 있다.

한편 지난해 총 매출 중 약 42%는 일본의 한류 열풍을 활용한 엔터테인트먼트 컨텐츠 수출로 수익을 거두어 들였다. IMJ코리아는 1분기에 국내 TV드라마 2편을 소니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소넷)에게 수출했으며 히라야마 아야, 후카다 교코 등 일본 유명 스타 동영상을 이통사에게 공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신개념 아바타 서비스인 하봇을 개발하여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플래닛을 통해 선보이는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IMJ코리아 박영조 이사는 “지난해 e-러닝이 단순히 오프라인을 지원하는 역할에서 온라인 컨텐츠 자체가 수익모델로 전환되고 인식됨으로써 시장이 확대돼 레퍼런스가 풍부한 IMJ코리아의 매출이 상승했다” 라고 덧붙이며 “올해는 e러닝 시장 선두 다지기와 더불어 풍부한 일본 네트워크를 통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및 온라인 서비스 세계화에 집중해 올 매출 목표 6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imj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