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와이어)--컴퓨터 멀티미디어 생산 전문 코스닥등록업체인 슈마일렉트론(대표 이원봉/www.suma.co.kr)이 인터넷독서실을 기반으로 한 신규 이러닝(e-learning)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경영개선 및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

컴퓨터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생산하고 있는 슈마일렉트론은 PC방, 노래방 등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갖고 있는 라이트하우스디엔씨(대표 김천성)와 함께 독서실에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 컨텐츠를 공급하여 이러닝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슈마는 이를 위해 라이트하우스디엔씨에 컴퓨터 본체 3만대분과, LCD 모니터, 주변기기 3만대, 메인 컴퓨터 600대분 등 165억원에 해당하는 인터넷독서실 구축에 따른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한 프챈차이즈 가맹점 모집 등 인터넷독서실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슈마는 앞으로 인턴넷독서실 프랜차이즈 기반을 위한 컴퓨터 및 솔루션 제공 등 기반구축을 담당하게 되며, 라이트하우스디엔씨는 수능 및 교육용 컨텐츠 제공 등 교육 소프트웨어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이 두 회사는 지난해 교육방송(EBS) 프로그램에서의 수능 출제빈도 증가 및 인터넷 강의를 통한 수험생들의 학습이 일반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지난해부터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 사업을 공동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 일산(증산마을)에 인터넷독서실 1호점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며, 앞으로 전국 단위로 확산, 1천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맹점에는 독서실당 최소 60석 이상의 인터넷교육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며, EBS 수능방송을 비롯, 여러 인터넷 수능 사이트를 선택하여 실시간 인터넷 교육 및 복습,반복 학습이 가능하게 구현된다.

논노의 재무 및 경영기획 이사, 애드원 대표이사를 지낸 ㈜슈마일렉트론의 신임 이원봉 사장은 “오랜 기간 컴퓨터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새로운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컴퓨터 주변기기의 판매 확대 및 인터넷독서실 신규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경영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마는 올해 내수에서 지난해보다 50% 가량 늘어난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ma.co.kr

연락처

남훈우 차장 031-982-4400(303) / 홍보 대행사 지트컴 이선영 대리 010-4768-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