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와이어)--컴퓨터 멀티미디어 생산 전문 코스닥등록업체인 슈마일렉트론(대표 이원봉/www.suma.co.kr)이 올초부터 공격 경영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슈마일렉트론은 11일, 컴퓨터 대형 유통라인인 제삼세대와 컴퓨터 메인보드, 주변기기 등 50억 상당의 그래픽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대리점망을 확보를 하고 있는 제삼세대는 유통대리점을 통해 슈마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는 지난달 21일, 인터넷 독서실 프랜차이즈 사업 파트너인 라이트하우스디엔씨에 컴퓨터 본체 3만대분과, LCD 모니터, 주변기기 3만대, 메인 컴퓨터 600대분 등 165억원에 해당하는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 대형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올해 내수 매출 목표인 4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슈마는 올해 흑자경영 실현을 위해 컴퓨터 및 인터넷 기반의 사업 다각화 및 신제품 출시, AS 기간 단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방의 권역별 유통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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