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의 신혁명,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

안양--(뉴스와이어)--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회사원 김모씨(31세)는 직장상사와의 술자리에서 우연하게 테이블 위에 놓인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를 발견하게 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기존에 있던 호출버튼에 주류버튼과 대리버튼이 추가가 되어 총 3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져 있었던 것이었다. 때마침 차량을 소지한지라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귀가하려던 참이었기에 김모씨는 더 할 나위 없이 반가웠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기 전 10분전에 눌러 달라’는 메시지가 놓인 광고판을 각인시키며 직장상사와의 술자리는 무르익고 있었다. 이윽고 10분전이 다달았을 때 김모씨는 대리버튼을 눌렀다. 대리버튼을 누른 후 바로 종업원이 호출을 받고 테이블로 다가와“어디까지 가십니까?”라고 묻고는 사라졌다. 술자리의 마무리를 짓고 일어났을 때 대리운전기사가 대기를 하고 있었으며, 그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덕분에 편안하게 집으로 귀가를 할 수 있었다.

무선통신제조기업 큐필드(대표 이종현 www.qufield.com)가 야심차게 내놓은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는 기존 하나의 버튼에서 두 개의 버튼을 추가, 총 세 개의 버튼으로 운용되는 호출기로서 주류문화 특색에 맞게 명칭을 기획하여 대리운전 문화의 새로운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가 출시된 2월에는 발주량이 미비했으나 대리운전 이용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는 입소문이 퍼져 3월에만도 발주량이 10배가 넘게 증가를 하였다.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의 가장 큰 특징은 대리운전 기사를 기다리는 불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과 전단지, 명함, 라이터 등의 불필요한 홍보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큐필드와 대한대리운전협회와의 공조로 진행하고 있는 ‘대리운전자 보험 가입 보증’과 ‘대리운전 소비자 피해 보상제도’는 대리운전 이용자들에게 신뢰와 친절로 연결되고 있다. 대리운전 규제가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대리운전 이용에 따른 불안 요소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대리운전 콜기능 호출기’는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이 시대의 패러다임인 것이다.

큐필드 개요
주식회사 큐필드는 국내 무선호출기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가진 업체로 국내 무선호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96년부터 무선호출기기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보다 적극적인 개발에 힘 입어 설립이래 시장수요 욕구에 충족되는 응용분야를 넓히고 꾸준한 매출 성장을 하여 현재국내 무선호출기 업계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qufie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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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마케팅총괄 조성우 이사, 016-706-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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